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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부(ROKG)는 문세광에 대한 사건 구성을 기본적으로 8월 17일에 발표된 그의 자백에 근거를 두고 있다. 8월 15일 사건에 관한 외무부 브리핑(SEOUL A-234)은 현재까지 정부가 수사한 사건 내용을 가장 잘 요약한 자료이다. 암살 미수의 모의 및 실행과 관련된 한국 정부의 가설은 문세광이 오사카의 반(反)박정희 단체들에 관여했음을 보여주는 주변 정황 정보들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다. 그러나 문세광의 자백은 현재까지 독립적인 출처에 의해 확인(교차 검증)되지 않았으며, 그가 실제로 얼마나 깊이 관여했는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이 남아있다.

 

아울러 한국 정부는 이번 모의에 조총련(CHOSEN SOREN)이 개입했다고 확신하고 있다. 현재까지 확보된 정보에 기초한 우리(미국 대사관)의 입장으로는, 조총련의 직접적인 개입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으나 그 부분에 대한 한국 정부의 주장은 여전히 입증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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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도가 설마 국내 극우>>>>>>>미국 CIA 

 

이렇게 정신승리하는 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