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국민 배당금 이해하기
이 화두는 새삼스러운 화두가 아닙니다.
오래전에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시스템이 시작되었을 때 미국이나 유럽에서 시작된 이야기입니다.
내가 쇼핑몰에서 소비하는 소비 성향, 음식점이나 영화를 보고 남기는 평가를 기반으로해서 개인에게 맞는 맞춤형 제품을 소개하는 등 빅데이터를 기반으로하는 마케팅 전략이나 제품 개발이 시작되면서 개인의 sns활동이 기업의 중요한 영업 정보가 되면서 이 화두가 시작됩니다.
과거에는 기업은 소비자가 선호하는 제품을 개발(디자인이나 성능 구현등)하는데 많은 노력을 들여야 했다면 지금은 개인이 기록하는 sns활동을 수집만 하면 되는 세상이 온거죠. 결국 기업이 부담해야할 비용은 줄어들고, 제품이나 마케팅의 성공 확률이 높아지면서 기업 수익이 개선되는 효과가 발생합니다.
이제, 이렇게 발생하는 기업의 수익은 누구 몫인가에 대한 고민이 시작됩니다.
기업은 개인의 선향을 거의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무단으로 수집 활용함으로써 막대한 수익을 벌어들이는데 그런 개인에게는 어떤 이익도 돌아가지 않는 모순에 대한 고민입니다. 시민이 기업 경쟁력을 올려 줬으니 일정 수익에 대해서는 시민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이게 사회와 기업의 선순환적 구조를 형성하는 거죠.
ai도 마찬가집니다. AI를 교육시키는 것은 누가 할까요? 수 많ㅇ느 사람들이 AI를 활용함과 동시에 AI를 교육시킵니다. 이것이 기업 경쟁력의 바탕이 되는 거죠. 과거 기업이 많은 자본을 들여서 했던 일들을 이제는 각 개인이 기업 경쟁력을 끌어올려 주는 일을 합니다. 그렇다면 그 경쟁력으로 벌어들인 수익의 일부는 기업을 위해 희생한 시민에게 돌려줘야하지 않을까요? 이게 바로 기업과 사회가 공존하는 방법입니다.
개인의 노력을 기업이 무단으로 취식하지 않고 다시 개인에게 일부분 돌려주고, 개인은 다시 기업의 경쟁력을 올려주는 순환은 기업이 세계에 존재하는 다른 회사와도 경쟁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되고, 수익 일부를 다시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사회는 건강한 체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AI시대에 국민배당금은 서방 선진국에서는 오래 전부터 고민했던 제도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