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권혁주 강동구의원이 의회에서 5분 발언으로 따진 내용입니다.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 강동구 행사에 지역구 국회의원이 못 와서 부인이 대신 참석
- 그 부인에게 인사말 기회를 주지 않은 게 문제
- "옹졸하고 치졸한 행태"라며 단어도 신중하게 골라줌
- "정책으로 경쟁해야 한다"고 일침
- "지방선거 앞두고 조급해 하지 말라"고 충고까지
부인 마이크 못 잡은 게 의회 5분 발언 안건인가 싶더군요.
이수희 강동구청장 답변이 압권입니다.
"국회의원 남편이 오고 당협위원장 남편이 오면 남편 소개하고 축사 기회 줘야 됩니까?"
"2025년 12월에 젠더인식에도 맞지 않습니다."
참고로 같은 회의에서 둔촌시장 캐노피 문제(3년째 해결 안 됨), 둔촌동 그린벨트, 일자산 등산로도 안건으로 올라왔습니다. 정작 그건 다 미뤄놓고 부인 의전 문제로 5분을 채웠더군요.
영상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