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군대갈 큰아들과 간만에 남산 두바퀴 돌고..(3만보 걸음)
북창동 용호낙지 밥 먹고 광화문 걸어가는데..전광훈 목사인가 피를 토하고 있더라..
다들 알다 싶이 뻔한 내용..
또, 종로를 걷는데..반대편 차선 막고..태극기부대 시위 하길래..
큰아들에게.."재들 미친거 아니니"..본인 손가락으로 본인 귀에 뱅뱅 돌렸는데..
시위중인 할망구가 "ㅗ" 법규를 날려주시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달려들려다가 아들이 막아서 참았습니다.
아직도 기억납니다..쭈굴쭉굴한 손으로 "ㅗ"..
"아빠 저러니까 저러고 다니죠!"..
"왜? 반응을하세요?"..
음..금일 큰 아들에게 많이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