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구미시장 후보가 박정희 대통령이 김일성보다 일찍 죽어서 대한민국이 발전했다는 망발을 했다 지금 누구 덕에 이런 호강을 누리면서 고마움도 모르는 작자가 구미시장이 되겠다고 박정희 전 대통령 덕에 대한민국이 경제대국이 됐다.
장세용 더불어민주당 경북 구미시장 후보가 “박정희 대통령이 김일성보다 일찍 죽어서 대한민국이 발전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구미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가가 있는 지역이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후보는 지난달 29일 이지연 민주당 경북도의원 후보 개소식 축사를 통해 “80년 역사에 남북한이 갈려서 상호 발전 경쟁을 했는데 남한이 이겼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장 후보는 “이길 수 있었던 것은 바로 79년에 박정희가 죽었기 때문이고, 김일성은 오래 살았기 때문에 북한이 망했다”면서 “온갖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민족 국가를 형성해 왔고, 우리는 승리한 나라가 됐고 북한은 안타깝기 짝이 없는 나라가 됐다”고 강조했다.
이에 상대 후보인 김장호 국민의힘 구미시장 후보는 즉각 장 후보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특히 김 후보는 전날 성명을 통해 “역사 왜곡을 넘어선 패륜적 망언”이라며 “박정희 대통령의 고향인 구미는 그분이 남긴 산업화의 토대 위에서 성장해 왔으며, 국가산업단지를 통한 경제 발전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진실이다.
박정희 대통령을 부정하고 구미 시민의 자긍심을 정면으로 짓밟는 무책임한 행태”라고 지적했다.
지역구 국회의원들도 일제히 규탄에 나섰다.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구미갑)은 같은 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미시민으로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망언 그 자체”라며 “40만 구미시민을 대표하겠다고 나섰다며,
구미시장 후보의 입에서, 심지어 전직 구미시장을 역임했던 사람의 입에서 나왔다는 것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지적했다.
‘박정희 발언’이 논란이 되자 장 후보는 이날 한 지역언론에 “해당 발언은 박정희 대통령이 죽고 나서 흔들린 것 같지만 우리나라는 잘 버티고 성장해왔고, 민주당도 역시 그렇다는 것을 비유하기 위해 쓴 표현”이라며 “박정희 대통령을 일부로 폄훼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전했다.
왜! 박정희 전 대통령이 일찍 죽어서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이 대한민국을 발전시켰다고 하지 무슨 김일성보다 일찍 죽어서 대한민국이 발전했다고 개같은 소리를 하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