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정청래 오빠 해봐요 8세 여아에게 강요한 것과 관련해 학부모교사인권보호연대(학인연)가 국가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 정청래가 정우 오빠 오빠 해봐요 하정우도 오빠라고 말하라고 강요을 하는 성추행을 했다. 성추행범으로 처벌하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하정우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유세 도중 8세 여아에게 ‘오빠’ 호칭을 강요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학생학부모교사인권보호연대(학인연)’가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학부모 단체 ‘학인연’은 6일 아동 인권 침해 및 정서적 폭력 혐의로 정 대표와 하 후보에 대한 진정서를 인권위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부산 구포시장을 찾았던 정 대표는 초등학교 1학년 여학생에게 “정우 오빠. 오빠 해봐요”라며 하 후보를 ‘오빠’라고 부르라고 말했다. 당시 하 후보도 옆에서 “오빠”라고 말했고 이후 파문이 일자 정 대표와 하 후보는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학인연은 정 대표의 오빠 호칭 강요를 “아동에게 심각한 수치심과 심리적 압박을 주는 정서적 학대”라며 이는 명백한 인권 침해라고 지적했다.

이어 해당 논란에 대해 “왜곡된 성적 판타지” “머릿속이 음란 마귀로 가득 차 있다” 등 입장을 밝혔던 김광민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상대로도 인권위 진정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아동이 처한 부적절한 상황을 옹호하는 것을 넘어 오히려 조롱했다는 이유다.

신민향 학인연 대표는 “아동 인권 보호라는 공익적 가치를 ‘질병’이나 ‘음란’으로 매도하는 공직자의 태도에 깊은 참담함을 느낀다”며 인권위의 면밀한 조사를 촉구한다고 했다.

성추행 혐의로도 고발을 당해야 마땅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