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삼청교육대 실제로 인솔한적도 있음.
우리부대 내무반 몇개 비우고 이넘들을 받았는데 전부 조폭 사기 각종 강력범죄자들이였는데 목포 광주가 제일 많았음.
모자에 번호가 흰색으로 써있고 군복에는 등쪽에 삼청이라고 크게 흰색으로 써있어서 몇번 삼청이라고 부름.
신발은 통일화라고 하는 운동화를 줌.
가끔 영내 작업을 시켰는데 내무반이 답답한지 서로 지원함.
작업 나오면 담배도 맘대로 피우고 맥주도 마시고 간식도 사주기도 함.
다음에 또 불러달라고 일 정말 열심히 함.
조교들에게 삼청이들이 부탁하면 집에 전화도 해주고 편지도 부쳐주라고 함.
멀리서 식구들이 면회오면 부대 잔디밭에서 면회도 다 시켜줬음.
엄마 누나가 아들 동생 붙잡고 우는거보면 가슴이 찡했음.
정치적이유로 끌려온놈 단 한명도 없었고 식사도 사병들과 같은 식단 제공함.
내무반에선 주로 책을 읽게 했으며 가혹행위는 본적없음.
개인적 생각으론 삼청교육대 아주 잘한일임.
그땐 사회가 정말 안정됬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