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은 지방선거 후에도 이재명 공소취소 특검 국회 통과시 국회 버리고 제2 4·19의거에 준하는 이재명 하야 외치는 투쟁을 계획하고 준행해야 한다 제발 필리버스트할 생각버리고 말로만 싸우는 짓 꼼수라는 말 그만하고 진짜 싸워라!


국힘 천하에 범사가 기한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다. 민주당이 이재명 공소취소 특검법 통과시키면 말로만 비판을 할 때가 아니라 진짜 모든 것을 걸고 싸울 때이다. 선거 후에 분명히 민주당이 특검법을 통과시킬 것이고 이재명은 그 특검을 이용하여 자기 죄악들에 대해 셀프 공소취소를 받으려고 할 것이다.


이렇게 되면 국힘은 지금까지 했던 말로만 비판과 필리버스터만으로 안 되고 이제는 사활을 걸고서 죽기살기로 민주당과 독재자 이재명과 싸워야 할 때가 되었다. 지금까지의 국힘의 모습과는 정반대로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한식에 죽나 청명에 죽나하며 싸워서 이겨야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다.


국민의힘은 4일 더불어민주당의 ‘조작 기소’ 특검법 처리와 관련한 이재명 대통령의 요청에 대해 “지방선거에서 맞을 매가 무서워 ‘시기 조절’이라는 비겁한 꼼수로 국민을 기만하지 말라”면서 거세게 비판했다.


앞서 민주당이 발의한 특검법은 이 대통령의 형사 사건 등을 공소 취소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이를 두고 정치권 안팎의 비판이 이어지자, 이 대통령은 이날 “구체적 시기와 절차에 대해서는 여당인 민주당이 국민적 의견 수렴과 숙의 과정을 거쳐서 판단해 달라”고 말했다고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공소 취소 특검에 청와대까지 나섰다. 민주당 내부에서 반대 의견이 나오니 ‘까불면 죽는다’고 찍어누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의 발언은) ‘시기’와 ‘절차’만 숙의하라고 했다. ‘내용’은 건드리지 말라는 명령”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이 공소 취소 특검을 원래 내용대로 추진하되 6·3 지방선거 일정 등을 고려해 민주당에 속도 조절을 요청했다는 게 장 대표의 주장이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강서구 화곡본동시장 현장 방문 이후 기자들과 만나 “공소 취소 특검 자체를 하지 않겠다는 대국민 약속이 필요하다는 국민들의 뜻과는 다른 내용”이라며 “조작 기소를 했다는 걸 전제로 ‘공소 취소 특검법’을 처리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밝힌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송 원내대표는 “특검법이 본회의에 상정되면 모든 수단을 강구해 법안이 통과되지 않게 국민 뜻을 모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 하는 방법까지 찾아내서 법안이 통과되지 않게 해야 하고 법안 통과되더라도 그 후에 더 강력한 수단을 동원해서 이재명의 셀프 공소취소를 막아내야 한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셀프 면죄부’ 수작을 선거 뒤로 미룬다고 해서 이 대통령과 민주당의 죄가 가려지지는 않는다”고 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 등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이재명 죄 지우기 특검법 규탄 긴급토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숙의를 거치자는 것은 지방선거 표심이 무서우니 지선 이후에 이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죄 지우기’를 하겠다고 대국민 선언을 한 격”이라며 “국민을 향한 입법 사기이자 유권자들을 철저히 속이는 비열한 정치”라고 했다.

나경원 의원은 “청와대는 주판알을 튀기면서 ‘별다른 입장이 없다’, ‘위헌성이 없으면 재가하겠다’며 국민을 기망하고 있다”며 “특검법에 대해 명확한 의사를 밝히는 것이 이 대통령의 살 길”이라고 말했다.

국힘은 이재명과 민주당이 계속 이재명 셀프 공소취소 특검법을 국회 통과를 시키려고 한다면 이에 맞서서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이재명 하야 운동을 전개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 국가가 아닌 이재명 전체주의 국가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