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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과 휴대전화는 수시로 차단되고, 병원·영안실 주변은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한 정보기관의 통제로 봉쇄된 상태다. BBC와 경향신문 등은 “시위에 나선 뒤 행방불명된 시민까지 포함하면, 희생자 규모는 공식 통계의 몇 배일 수 있다”고 전한다. 이런 환경에서 “내부에서 정권을 바꾸는 건 불가능하다”는 절망이 커졌고, 일부는 외부 군사 개입을 유일한 탈출구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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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비 왕세자의 메시지와 ‘북한이 됐다’는 자조

레자 팔레비 전 왕세자는 서방 언론 인터뷰에서 “이란은 충분한 인구·자원·교육 수준을 갖춘 나라로, 중동의 한국이 될 수 있었지만, 지금은 사실상 또 하나의 북한이 됐다”고 현 정권을 비판했다. 그의 발언은 이란이 종교권위주의·핵개발·국제제재 삼중고 속에서 성장 기회를 잃었다는 자조와, 세속·민주주의 국가로의 회귀를 바라는 일부 중산층·청년층의 염원을 동시에 반영한다.

 

- 미국이 선이다 악이다를 떠나서, 저 기득권 세력들은 그냥 자신이 행한 그대로 받고 있는 것이다. 불쌍한 이란 국민들 피해 덜 받게 니들이 싸우고 싶으면 빨리 미국에게 싸움신청해라. 국민들을 인질과 협상 수단으로 삼지 말고 - 전세계에서 북한이랑 가장 친한 사이 -  원래 친구들은 끼리 끼리 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