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국조에 나와서 연어·술파티 의혹에 대해 제가 나이가 60이 가까운데 이제 먹는것 가지고 그만 좀 말해달라며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저는 5월 17일 정확히 술 안 먹었다고 답했다 진실은 백번 말해도 안 변한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28일 이른바 ‘연어 술 파티 회유 의혹’에 대해 “제가 나이가 60에 가까운데 이제 먹는 것 가지고 그만 좀 말해달라”며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저는 5월 17일 정확히 술 안 먹었다”고 했다.

김 전 회장은 이날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국회 ‘윤석열 정권 조작 기소 의혹 사건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관련 종합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검찰청 안에서 소주를 마시고 그랬냐’는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측에서는 “검찰이 김 전 회장과 이화영 전 부지사에게 술과 연어를 주며 회유해 진술을 조작했다”고 주장해왔다.

김 전 회장은 “제가 나이가 몇인데 그만 좀 말씀하셨으면 좋겠다”며 “연어 먹었다고 (하는데) 무슨 관계냐”고 했다. 그는 “무슨 커피를 먹었네, 교도관들이 저희들 뭐 수발을 들었다고 하는데 저도 매일 밧줄 묶이고 수갑 차고 조사받으러 가면서 무슨 수발을 받느냐”며 “물론 자주 가다 보면 검찰 직원들과 정이 들면 커피 몇 잔 먹고 (또) 김밥 먹다 걸려서 창피해서 먹을 것도 안 먹었다”고 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이 관련해서 재차 ‘연어 술 파티 회유 의혹’을 묻자 “사실 안 먹었기 때문에 안 먹었다고 말씀드리는 것”이라고 했다.

김 전 회장은 쌍방울이 주가 조작을 위해 대북 송금을 했느냐는 질문에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다. 사실상 경기도를 위해 북한 측에 800만달러를 보냈다는 법정 진술을 그대로 유지한 것이다.

김 전 회장은 이날 “민주당과 국정원이 짜놓은 프레임에 따르면 (김 전 회장이) 북한에 보낸 800만 불 중 500만 불은 주가 조작하기 위한 것이라는데 맞느냐”는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전혀 사실이 아니지만 더 이상 재판에 관련된 것은 (답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나 의원이 재차 “(당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방북 비용에 쓰인다는 것을 알고 보낸 것을 맞느냐”고 묻자 “재판에 관련된 것은 답하기 어렵다”고 했다.

김 전 회장은 쌍방울이 이 당시 경기지사의 방북 비용(300만달러) 등 총 800만달러를 대납한 혐의가 인정돼 2024년 7월 1심에서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이후 지난 1월 보석으로 석방돼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다.

김성태야말로 자기 돈 주고 빰 맞고 감방 살고 회사 거덜 내고 거지 된 바보 중에 바보로다. 그렇다면 이재명에게 보복을 하기 위해 아직도 못한 진실의 말이 있으면 다 하고 바보가 되는 것이 훨씬 좋지 않겠는가?  

김성태는 검찰청에서 연어·술파티 한적이 전혀 없다는 데 이화영과 민주당 의원들은 귀신하고 꿈속에서 연어·술파티 한 것인가 이 무슨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를 하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