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의 김부겸 대항마로 국힘 추경호 의원으로 결정되었으니 대구시민들은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김부겸이 대구시장 되는 것을 막아내야 하며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을 위해 한분한분 다 투표 당일에 나가서 투표하여 대구시장만은 꼭지키자.
추경호(대구 달성) 의원이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 26일 선출됐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자엔 유의동 전 의원이 단수 공천됐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박덕흠 의원)는 이날 대구시장 본경선 후보에 올라온 추경호·유영하 의원 중 추 의원이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이번 경선이 24~25일 선거인단 투표(선관위 위탁 경선 투표 및 ARS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2개 기관, 각 1000명) 결과를 각 50% 비율로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대구시장 공천을 놓고 잡음이 있었다. 이정현 공관위 시절인 지난달 22일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컷오프(공천 배제)됐다. 이후 윤재옥·추경호·유영하·최은석 의원과 홍석준 전 의원,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의 6인 경선이 있었고, 이 가운데 추경호·유영하 의원이 본경선 진출자로 선정됐다.
추 의원이 최종 후보에 선출되기 앞서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은 무소속 출마를 저울질해왔다. 그러나 두 사람은 최종적으로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대구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의 양자 대결 양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