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국정지지도가 70%를 넘보는 것과 동시에, 차기 여당 대표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현 대표가 5명의 주자 중 유일하게 20%넘는 지지로 선두를 점했단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6일 공표된 경기일보 의뢰 에스티아이 정치현안 여론조사 결과(지난 22~23일·전국 성인 1000명·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p)·무선 RDD 100% 전화ARS·접촉률 18.2%·응답률 2.4%·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를 보면 이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8.3%다.
정당지지율은 민주당 55.9%, 국민의힘 25.4%, 개혁신당 2.5%, 조국혁신당 1.8%, 진보당 1.5%순으로 집계됐다. 경기일보는 첫 공표보도에서 “국정지지율과 민주당 지지율 간 단순 비교시 그 차이는 12.4%p”라며 “이 대통령의 새로운 지지층으로 불리는 ‘뉴이재명’ 존재가 드러났다”고 평가했다.
함께 실시된 ‘차기 민주당 대표 적합도’ 조사에선 정청래 대표 21.2%, 김민석 국무총리 15.7%, 송영길 전 당대표 12.7%, 우원식 국회의장 10.3%, 김용민 의원 3.1% 순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중 민주당 지지층에선 정청래 29.6%, 김민석 21.7%, 송영길 16.1%, 우원식 12.9%, 김용민 3.4%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