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조폭 연루설 제기한 성남국제마피아파 행동대원 박철민을 경찰이 무고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제 칼자루 잡았다고 그 눈치를 보며 경찰이 없는 죄도 뒤집어 씌울 기세인데 무엇인들 수사를 못하겠는가? 모든 죄악의 길은 이재명으로 통한다.

2022년 대선 당시 이재명 대통령의 조폭 연루설을 제기했던 성남국제마피아파 행동대원 박철민(36)씨를 경찰이 수사 중이다.

경기남부경찰청은 24일 이 대통령 등을 허위로 고발한 혐의(무고)로 박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씨는 지난 2021년 경기도지사 시절 이 대통령과 성남국제마피아파 출신 사업가 이준석 전 코마트레이드 대표 등 7명이 서로 밀접한 관계라며 이들을 수원지검에 고발했다. 

당시 수원지검이 이 사건을 경기남부경찰청으로 이첩했고, 경찰은 수사를 통해 박씨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결론 내린 뒤, 박씨에게 무고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고 봤다.

그러다 지난달 12일 박씨와 함께 이 대통령의 조폭 연루설을 제기했던 장영하 변호사가 대법원에서 유죄 확정 판결을 받으면서, 경찰이 박씨의 무고 혐의에 대한 수사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장 변호사는 박씨의 법률 대리인으로서, 박씨의 말을 근거로 2021년 10월 기자회견에서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 재직 중 국제마피아파에 특혜를 주는 대가로 20억원을 받았다”고 주장해 공직선거법상 허위 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됐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