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인천 계양을엔 김남준, 연수갑에는 송영길을 전략공천하는 꼼수를 보여줬다 돈봉투 대표를 국회의원에 또 공천하는 것은 인천시민들을 우롱하는 짓으로 인천 시민들은 더이상 민주당에 우롱당하지 말고 이번에는 표를 심판하기를 바란다.
민주당이 인천 계양을 주민들을 호구로 알지 않으면 어떻게 돌려막기 공천을 하는가? 이래도 표를 준다는 것은 자신들이 호구라는 것을 인정하는 짓이다.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송영길 전 대표,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을에는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을 전략공천하기로 23일 결정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인천 연수갑은 우리 당에 녹록지 않은 지역이자, 반드시 사수해야 할 핵심 전략 지역”이라며 “인천에서 5선 국회의원, 인천시장을 역임하고 당대표를 지낸 당의 소중한 자산인 송영길 전 대표의 중량감을 고려해 전략적으로 배치했다”고 했다.
또 강 수석대변인은 “윤석열 검찰 정권의 무리한 표적수사로 무고한 희생을 치러야 했으나, 당을 잠시 떠나 무죄를 입증하고 복귀했고 연수갑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라고 판단했다”고 했다.
이날 공천 결과 발표 직후 송 전 대표는 “그동안 여러 차례 계양에 대한 저의 남다른 애정과 책임감을 말씀드려왔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비록 계양의 품을 떠나지만, 그래도 인천을 벗어나지 않게 되어 다행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24일에는 계양구 주민들과 만나 위로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김 전 대변인에 대해선 “이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깊이 이해하고 있고, 이재명 대통령을 의원 시절에 보좌하면서 높은 지역 이해도를 갖췄을 뿐만 아니라 언론인 출신이자 청와대 대변인으로서 탁월한 소통능력을 증명했다”며 “대통령의 의중을 정확히 파악해 현안을 속도감있게 해결할 수 있는 후보이자 계양의 도약을 이끌 최적의 인재라 판단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