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명쳐내고 자기쪽 사람 올린거 공평이란 이름으로 퉁치려고 하는거지

국힘이랑 악수도 안한다면서?

7. 무명의 더쿠 2026-04-23

미친

8. 무명의 더쿠 2026-04-23

ㅂㅅ 이새끼 뽑은 당원들아 손가락이나 좀 잘라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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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국힘 출신 따지지 말고 다 받아라" 지역위 전화 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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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더쿠 | 04-23 | 조회 수 944

친명계 지역위 관계자들 "당대표가 직접 전화 지시" 증언

여주양평, 윤석열 탄핵 반대 서명 주도한 김동현씨 도의원 후보로 영입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최성원은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 고교 동창


사무국장은 "시위대 잡아가던 행안부 특수기동대 출신" 자인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에서 넘어온 인사들을 "가리지 말고 다 받으라"며 지역위원장들에게 직접 전화로 압력을 행사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친명계로 분류되던 지역위 관계자들의 복수 제보다. 실제로 여주양평 지역위원회는 윤석열 탄핵 반대 서명운동을 주도한 20대 청년을 도의원 후보로 영입해 경선까지 통과시켰다. 이 지역위를 이끌고 있는 최성원 직무대행은 친문계 실세로 꼽히는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의 고등학교 동창으로 확인됐다.


 


정청래 "가리지 말고 다 받아라"



친명계 지역위 관계자들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는 지방선거 후보 공모를 전후해 여러 지역위원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었다. 국민의힘에서 탈당해 민주당 입당을 신청한 인사들에 대해 "과거 이력을 따지지 말고 전부 받아 경선에 올리라"는 내용이었다. 전화를 받은 관계자들이 뉴탐사에 불만을 토로했다. 정 대표는 공개 석상에서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악수조차 하지 않겠다고 했고, 내란 세력과의 일전을 이끄는 것처럼 행동해 왔다. 겉으로의 강경 자세와 전화로 내려진 지시의 결이 정반대라는 것이다.


압력의 결과는 지방선거 곳곳에서 확인된다. 평택 공재광, 군포 정윤경, 포천 박윤국, 여주 이대직, 동두천 정계숙이 모두 국민의힘에서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긴 예비후보들이다. 의령군수 예비후보 김창환은 4월 10일에야 탈당해 곧바로 입당했다. 서울 서초구청장 출마를 준비하는 한 인사는 불과 한 달 전까지 국민의힘 공천을 준비하던 인물이다. 그는 과거 윤석열 대통령 후보 정책본부의 자치분권 특위 정책실장을 지냈다. 경남 진주에서는 2011년 선관위 디도스 공격 사건의 당사자였던 최구식 전 의원까지 입당했다가 당원 반발로 경선에서 탈락했다. 대전 민경배 시의원도 당원들의 항의에 불출마를 선언했다.


 


탄핵 반대 주도한 청년이 도의원 후보로



파장이 가장 큰 지역은 경기 여주양평이다. 여주시 제1선거구 도의원 후보로 확정된 김동현씨는 지난해까지 보수 시민단체에서 윤석열 탄핵 반대 서명운동을 주도해 왔다. 거리에 부스를 직접 차려놓고 서명을 받았고, 버스를 대절해 집회에 참석했다. 12·3 내란 사태 이후에도 탄핵 반대 서명에 본인이 나섰다. 보수 정당에서 활동한 기간은 11년에 이른다.


김씨가 민주당에 입당한 것은 올해 초다. 당적을 취득한 지 3개월 만에 인재 영입 케이스로 분류돼 경선 자격을 얻었다. 규정상 민주당 경선에 참여하려면 6개월 당적 보유가 원칙이나 지역위원장의 추천이 있으면 예외가 인정된다. 문제는 경선이 끝난 뒤에야 당원들이 김씨의 탄핵 반대 이력을 알게 됐다는 점이다. 여현정 도의원조차 경선이 임박해서야 사실을 파악했다. 김씨는 22일 사과문을 통해 "깊은 성찰 없이 정치적 안주에 의지해 탄핵 반대 서명에 참여했다"고 밝혔으나, 왜 그 이력을 경선 전에 공개하지 않았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었다.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재심 결정을 내렸다. 그러나 같은 날 여주양평 지역위원회 소속 예비후보들은 중앙당사를 찾아가 "재심 철회하라"는 시위를 벌였다. 박시선 여주시장, 유필선 여주시의원, 맹주 양평군의원, 김길성·이하정·최정인 여주시의원, 진선화·이재덕·임정숙·정인봉 시·군의원 등이 참여했다. 반대로 최영보 양평군의원, 정병관 여주시의원, 최종미 여주시의원, 이원 비례 후보 네 사람은 시위에 합류하지 않았다.


 


양정철의 고교 동창, 최성원의 여주양평 접수



이 공천 파행의 한가운데 최성원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이 있다. 최 직무대행은 여주 본가동 일대에 상당한 토지를 보유한 지역 유지다. 부인 명의로 한정식집 여주본가를, 자녀 명의로 카페 로프를 운영한다. 인테리어업과 대리운전 업체도 함께 꾸린다. 민주당 입당 시기는 지난해 12월이다. 그 전까지는 선관위에 민주당 추천위원으로 들어가 있었다.


최 직무대행은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과의 관계를 주변에 스스로 털어놓았다. 지역 관계자들 앞에서 "양정철이 내 고등학교 동창이고 윤건영 의원이 최재관 전 위원장에게 나를 연결했다"고 밝혔다. 최재관 전 여주양평 지역위원장이 공공기관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그 뒤를 이어받은 경위다. 반면 뉴탐사 취재 과정에서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양정철을 만난 적이 없고 연락도 안 한다"고 거리를 뒀다.


최 직무대행은 국민의힘 인사들과 가깝다는 점도 숨기지 않는다. "여주시장 이충우도 친구고, 김성규 의원도 안다", "정부 대부분이 국힘 의원이 더 많다"고 말했다. 박시선 현 여주시장 후보, 이대직 전 부시장 후보, 정병관 여주시의원이 국민의힘에서 민주당으로 옮겨 오는 과정에 본인이 관여했다고 본인 입으로 인정했다. 뉴탐사 취재 중 최 직무대행은 "국힘 나가야 당선이 되니까 그쪽에 사람이 몰려 있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잘하니까 이제 민주당 쪽으로 전향하는 사람이 많다"고도 했다.


 


사무국장은 "시위대 잡아가던 진압부대 출신"



지역위 사무국장 임명 과정도 당원들의 분노를 자극했다. 지난 2월 운영위원회에서 신임 사무국장은 12·3 내란 당시 어디서 무엇을 했느냐는 질문을 받자 이렇게 답했다. "직원들과 치킨에 맥주를 먹고 있었습니다." 이어 군 시절 이야기를 꺼냈다. "행정안전부 산하 특수기동대에서 사복을 입고 시위대 속에 잠입했다. 시위가 과격해지면 시위대를 두드려서 잡아가는 임무를 했다. 이명박 정권 때 사수를 했다. 내가 반대편에서 그렇게 해 봤기 때문에 지금 거리에서 싸우는 걸 용납할 수 없어 집회에 못 나갔다." 운영위원들이 "그런 기준이라면 여의도에 안 간 사람은 민주당원이 아니냐"고 반박하자 그는 답변을 중단했다.


이날 회의는 4시간 가까이 이어졌지만 회의록은 남지 않았다. 최 직무대행은 회의 내용이 외부로 알려지자 "허용하지 않은 개인 녹취이자 조직의 신뢰와 질서를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당원들을 경고했다. 뉴탐사 취재에는 "사무국장 임명은 위원장 고유 권한이다. 운영위에서 결정할 사안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사무국장 발언의 문제점을 묻는 질문에는 "그런 얘기는 안 했다"며 사실 자체를 부인했다.


최성원 직무대행은 비공식 자리에서 여현정 도의원을 겨냥한 발언도 여과 없이 쏟아냈다. "일개 군의원이 나한테 대들어? 여주 애들은 다 나한테 머리를 숙이는데 양평 촌에서 군의원 하나가 덤빈다", "내가 여현정 정치 생명을 끊을 수도 있다. 내가 그런 사람이다". 여 의원은 최 직무대행의 독단 운영에 여러 차례 공개 반대 의사를 표명해 왔다. 김씨 공천이 확정된 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억은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책임지는 것"이라는 글을 올려 공천을 비판했다.


당원들이 단체대화방에서 쏟아낸 글은 그대로 기록으로 남았다. "민주당 후보들은 본인의 행동에 어떤 후폭풍이 올지 몰랐느냐", "지금 문제는 김동현 재심 결과가 아니다. 민주당의 정체성 문제다", "내 의견을 묻지도 않고 공천을 했으니 나도 당신들 말을 듣지 않고 기권하겠다". 여주양평 당원들은 최성원 직무대행 해임과 공천 파행에 대한 당무 감사를 촉구하는 서명을 받고 있다.


 


최민희엔 경고, 당 대표 압력엔 침묵



같은 날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최민희 의원에게 경고 조치를 내렸다. 최 의원이 남양주시장 경선에서 김한정 예비후보를 자신의 SNS로 공개 지지한 것이 당규 위반이라고 판단했다. 선출직 공직자가 경선에 관여할 수 없다는 규정을 어겼다는 이유다. 최 의원은 중앙당에 이의신청을 예고했다.


당 대표의 전화 한 통은 어떤 제재도 받지 않는다. 정청래 대표가 영광 장세일 군수 후보 출판기념회 축하 영상에서 "장세일 영광군수도 안녕하십니까"라고 특정 인물을 호명한 것 역시 공개 지지에 해당한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경고 대상에서 빠졌다. 국힘 출신을 다 받으라는 지역위원장들에게 내린 지시는 경선 개입의 소지가 적지 않다. 강유정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뉴탐사 취재에 "탄핵 반대 세력과 내란 옹호자는 이미 당에서 많이 걸러냈다"고 답했다. 김동현 후보의 탄핵 반대 주도 사실을 전하자 "그런 사람이 누가 있느냐"며 사실관계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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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진짜 갈데까지 가는구나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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