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사 후보조차 아직 못 정한 상황에서 경기 지역 의원들이 자체 선대위를 꾸리겠다고 나섰네요.

당 지도부에만 맡길 수 없다는 위기감은 이해하지만, 후보도 없는 상태에서 선대위부터 발족하는 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을지 좀 의문입니다. 후보가 5월 2일에야 정해진다면 그 전까지 뭘 어떻게 준비하겠다는 건지...

1기 신도시 재건축, GTX, 반도체 클러스터 같은 공약들은 경기 도민 입장에서 중요한 사안들인데, 정작 누가 이걸 책임지고 끌고 갈지가 아직 안 정해진 상태라는 게 좀 걱정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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