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년생인 제 인생에서 대통령님이다 하는분은 노무현대통령님입니다.
성향이 아니라 그전에는 너무 어렸고 노무현 대통령님때부터야 뉴스란걸 스치듯 봤으니깐요.
그 이후로도 크게 정치에 관심은 없었습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갔을때는 열심히 놀았던 기억만 납니다.
그러다 군에 입대를했을때 노무현대통령님이 서거했다는 뉴스를 봤던거 같습니다.
정보가 차단된 군대에서 그 뉴스를보고
왜? 노무현대통령님이 저러한 선택을했을까 그저 인간적으로 안타까운 마음뿐이였습니다.
왜 나의 첫 대통령님이 저러한 선택을했을까 많은 고민을 가지게됬고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되고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다보니 역사에 관심이 가더군요
역사에 관심을 가지다보니 일제시대에 관심을 가지게되었습니다.
그저 일본한테는 가위바위보도 지면안되 하는 생각과 축구는 꼭이여야되라는 마음뿐이던 저는
일본이 우리나라 정치에 엄청나게 영향을 줬다고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친일세력들은 본인들의 기득권을 지키기위해
대한민국을 독립시키기위해 노력했던 사람들을 이후에는 민주화를 지키기위해 노력했던
수많은 사람들을 폭력으로 제압하고 권력자의 옆에서 부와 명예를 쥐는걸 보고 전 참담함을 느꼈습니다.
그 역사의 오점을 김대중 대통령님이 당선되시고 고리를 반쯤은 끊었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노무현대통령님 이후로는 새로운 싸움이었다 저는 생각합니다.
반쯤은 친일의후손들 반쯤은 돈과 권력을 가진자들과 일반시민들
노무현대통령님은 일반시민들을 위해서 권력자가아닌 대한민국을 위해서 정치를했다 저는 생각을합니다.
하지만 우리 일반시민들은 또 저는 노무현대통령님이 얼마나 힘든지 몰랐습니다.
지켜드리지 못했고 분노했고 다시는 이러한 상황이 생기면 안된다는 마음으로 민주당을 지지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사람이기에 같은 실수를 합니다.
박원순시장님을 지켜드리지 못했고 노희찬대표님을지켜드리지못했습니다.
민주당을 지지한다는 저도 가끔은 선비가되서 그러한 뉴스들이 나올때면 설마 아니겠지 하는
생각을 하게되면서 지켜드리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압니다. 수많은 위협과 고초를 이겨내시고 이재명대통령님이 되셨습니다.
사법부를 개혁하고 있습니다. 검찰을해체시키고있습니다. 언론을개혁하시고있습니다.
수많은 민주당원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일을 하시고있습니다.
주가를부양시키고 부동상을 안정화시키고 국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대통령님을보고
새로이 민주당을 지지하는 수많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또 수많은 사람들이 민주당을 흔들고있지만 우리는 힘을합쳐야합니다.
기존민주당원들도마찬가지고 저처럼 노무현대통령님이후 민주당을 지지했던것처럼
새로이 이재명대통령님을 보고 민주당을 지지하시는 분들도말입니다.
우리는 서로 적이아니고 바다를 향해 하나가 되어가는 수많은 강줄기들입니다.
우리 서로에게 상처주지말고 그저 바다를 보고 같이 나아갔으면 합니다.
넓은 강줄기도 있을것이고 졸졸흐르는 시냇물도있을것이고 더러운물도 있을것이고 깨끗한물도
있을겁니다.
가끔은 서로를 비판 할 때도 있겠지만 우리가 한 팀이란걸 생각하고 같이 나아갔으면 합니다.
또 같은 아픔을 격지 말기를 바라면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