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트륨의 용도: 이 공장은 전기차 배터리를 직접 만드는 곳이라기보다, 엔진 밸브의 냉각 성능을 높이기 위해 밸브 내부에 나트륨을 넣는 공정을 운영하는 곳입니다. 나트륨은 열전도율이 매우 높아 고온의 엔진 열을 빠르게 식히는 데 사용됩니다.
- 진화의 어려움: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이던 나트륨 약 200kg이 진화 작업의 큰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나트륨은 물과 닿으면 격렬하게 반응하며 수소 가스를 발생시키고 폭발할 위험이 있어, 소방 당국이 일반적인 물뿌리기 대신 마른 모래나 팽창 질석 등을 사용하는 금수성 화재 진압 방식을 택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 전기차와의 관계: 앞서 설명드린 '나트륨 이온 배터리'와 같은 전기차 핵심 부품 생산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적으며, 오히려 기존 내연기관차나 선박용 엔진 부품 제조 공정에 가깝습니다.
화재에서 나트륨에 대한 언급이 없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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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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