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전기차 충전 보조사업자' 3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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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엔지니어링은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전기자동차 완속 충전 시설 보조사업자'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환경부는 전기차 보급을 확대하고자 매년 종합 평가를 거쳐 공동주택이나 사업장 등에 공용 완속 충전 시설을 설치하고 사후 관리할 역량을 갖춘 사업 수행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전기차 충전 사업에 본격 진출한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사업 수행 기관에 선정됐으며 현재 전국에 약 7천100기의 충전기를 운영 중이다. (서울=연합뉴스)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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