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독일 IAA' 커민스 전시장 전경.



미국의 커민스(Cummins)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IAA 운송 박람회에서 새로운 유로7 및 유럽연합의 Co2 규정을 충족하는 새로운 파워트레인을 선보인다.


이번에 공개하는 새로운 X10 유로7 레디 엔진과 X15H 수소 엔진은 최신식 후처리 시스템을 적용해 연료 효율을 높이고, 배기가스를 줄이며 차량 성능을 개선하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커민스의 무공해 사업부 엑셀레라(Accelera)가 제공하는 전기 및 수소 연료 전지 기술을 함께 선보여 글로벌 상용차 산업에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들을 함께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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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기자 junnypark@cvinfo.com


출처-상용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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