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와 시트로엥 공식 수입사 한불모터스가 MBC 주말 드라마 '마마'에 대표 제품을 협찬한다고 8일 밝혔다.

 

 한불에 따르면 드라마 '마마'의 주인공 송윤아(한승희 역)는 푸조 508에 탑승하며, 최송현(나세나 역)은 시트로엥 DS4, 전수경(권도희 역)은 시트로엥 DS5를 이용할 예정이다. 손성윤(강래연 역)은 시트로엥 DS3를 타고 등장한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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