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이 오는 9월 알페온 소유자 144명을 초청하는 골프 대회 '알페온 VIP 인비테이셔널'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지엠 따르면 '알페온 VIP 인비테이셔널'은 3회째를 맞았으며, 프리미엄 멤버십 프로그램 '알페온 케어'의 일환으로 오직 알페온 소유자게에만 참가가 허락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알페온 차주는 오는 25일부터 9월14일까지 알페온 공식 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라운딩과 만찬, KLPGA 소속 프로골프 선수들의 레슨 기회가 주어진다. 목표 점수를 설정하고, 달성할 경우 상도 주어진다. 또한 회사는 알페온 차주의 다양한 이야기를 선정, 시상할 계획이다.

 

 한편, '알페온 케어'는 회원에게 차 정보 SMS서비스, 프리미엄 카 접수 창구 운영, 서비스 센터 내 전담 상담원 배치, 알페온 라이프 클럽 등 혜택을 제공한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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