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타이어 중심의 자동차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티스테이션' 신규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새 광고는 '마음까지 맡길 수 있어야 스마트케어'라는 컨셉트로, 소비자가 느낄 수 있는 불안감을 모두 해소하는 스마트케어 서비스의 전문성과 배려를 명쾌하게 전달했다.

 

 광고 주인공으로 배우 한효주를 발탁, 타이어 점검을 위해 티스테이션을 방문하는 모습을 그렸다. 안전한 주행을 위해 타이어 점검은 물론 3D 휠얼라인먼트와 엔진오일 체크, 헤드 램프 점검 등 자동차의 다른 부분까지 점검해주는 '10대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는 장면을 연출했다. 

 

 한편, 티스테이션은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털 서비스를 펼치는 한국타이어의 프리미엄 채널이다. 2004년 7월 첫 매장을 개점한 후 2013년까지 전국 52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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