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가 2014 부산모터쇼에 등장시킨 레이싱 쿠페 'RC-F'가 화제다. 

 


 29일 렉서스에 따르면 RC-F는 고성능 이미지를 견인할 새로운 제품군으로, 올 11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각각의 요소가 강력한 퍼포먼스를 지원하도록 디자인됐으며, 고속 안정성 또한 최적화됐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휠과 타이어, 리어 윙, 에어스쿱, 쿨링덕트 등은 모두 기능을 살리면서 외형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최고 450마력의 V8 5.0ℓ 엔진이 탑재됐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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