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대화하면 싸울것같아서 경비실에 2차례이상 말해서 의사전달을 익명으로 했고,그후 여전히 고쳐지질않아서 메모로 해서 대문에 붙힐까합니다. 좋은 방법없을까요ㅜㅜㅜ 심해도 너무심합니다.남자아이2명 키우는집이라고 들었고,발정 난듯 날뛰고 다녀서 진짜 시끄러워요.천장 전등이 흔들리고,티비소리가 묻힐정도에요.하,,,깊은 빡침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