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삼성 애니콜부터 갤럭시까지 써본 충성유저중 하나였습니다

사실 애니콜 까진 자랑스러웠죠. 해외 나가면  외국넘들에게 명품이라 자랑도하고 그랬죠

그런데 언제부턴가. 삼성제품을 쓰면 무언지 신제품인데 시제품같은 느낌. 완성도가떨어지는 느낌을 받았죠

그래도 삼성에 언플이 사실인냥 믿었죠


그런데 치명적인것은 옴니아부터 시작되었죠. 

제가 그 유명한 쓰레기 옴레기를 사용한다음부터였죠. 옴레기 옴레기해도  애플은 생각도 못했죠. 


그러던중. 갤럭시를 속는셈치고 썼죠


옴레기에 비하면  그럭저럭 쓸만은 했는데. 점점 느려지더군요. 나중엔 갤레기가 되더군요. 

섭스받ㅇ,러 가면. 제 부팅 공장초기화 그러나 그때뿐 그대로죠


속는셈치고 아이폰에 임문. 아이폰4 화이트

스펙상 속도가 느릴까 고민했으나 그건기우

터치감이 정말 예술 

아니 화면 삼성이 만든다던데 오찌 이리도 틀린지

진짜 신세경이었죠. 

이후 테블릿을 갤럭시탭ㅇ,로 구매 

2달쓰고 버렸죠. (아이 장난감ㅇ,로 전락)

그리고 아이패드를 쓰니 또 신세경.   


내가 왜 바보였을까.  삼성에게 언플당한 느낌


아이폰도 단점 있죠. 그러나 장점이 커버해줍니다.

쓰기편하고. 전혀 느려지지 않고. 처음 느낌 그대로 이네요.  


이제 이이폰6+ 기다립니다.


지인 갤노3 혹시나해서 써보고. 역시나라는걸 알았져

메트릭스에 빨간약 파란약이 생각납니다


근데. 아이러니한게. 아이폰 많이 팔려도 삼성이익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