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르노 삼성이 닛산 티아나 모델 SM5를 생산할때는 현대를 위협할정도로
급성장 하다가 갑자기 미친 디자인의 매기턱 닮은 프랑스 르노 SM5로 모델 체인지 하고
회사가 망할뻔 했었습니다.
저는 르노 삼성이 왜 한창 잘팔리는 모델을 뒤로하고 저런 개같은 차로 대체했을까?
5년간 의문의 수수께끼가 안풀렸습니다.
이제서야 알았네요. 르노그룹이 기술사용료와 로열티를 챙겨가기 위해서가 아닐까요?
삼성차 시절 인수금액 2300억보다 훨씬 많은 4천 6백억의 로열티를 가져갔다면
또한 인수금액을 고의로 안 갚을수록 더 이득이라고 하고 뭐라할 사람도 없으니.....
삼성그룹이 자동차 사업을 못하도록 한 세력과 르노가 공동책임져야 할 사항이네요.
국민의 혈세와 연관도 있는 일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