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끝나고 가게에서 삼결살에 술한잔 무지 땡기고왔네요

 

정신이 으질으질..

 

출근하면서 타고갓엇던 제 오토방구 가게에 그냥 놔두고 (

 

걸어서 집에왔습니다

 

간만에 걸으니 땀이 뾰숑뾰송 나네유

 

터널에서 걸어오다가 2번정도 넘어질뻔;;;;

 

그래도 내일은 쉬니까 게임좀 하다 자야겠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