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보배잘안하고

빠담빠담보는데

아 ... 강칠이와 지나..

정말 슬프고 웃기고

내인생 최고의드라마임ㅜㅜ



명대사: 정우성
당신 엄마를 교도소 유리창 너머에 두고 9년을 좋아하고 7년을 미워하지 않고 기다렸어 안보고 안만나고 말하지않고 지금처럼 사랑하는거 나한텐 아주 아주 익숙한 일이야 안힘들다고 난 괜찮다고 난 그러니까 가라고!! ㅠㅜ





나혼자 몰입한거임??
형들도 꼭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