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후면은 제쳐두고 전면은 받혔다하면 불구내지는 사망에
이르던데 에어백도 별 소용이 없을꺼 같고 말이죠~

주변 지인의 지인이 몇해전에 포타로 부인을 퇴근시켜서 오다가

버스와 충돌 즉사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부인은 중상이고~

또다른 지인은 전봇대를 드리받아서 즉사한 경우도 있었죠.

사고 발생시 가장 위험한차 중 하나인데 그걸 격하게 속도내서

달리는 사람들은 정말 겁없는 사람들이라 생각되는군요.

리베로처럼 `주둥이`를 더 늘이던지 그게 아니면

안전규제를 더욱 더 강하게 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