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체문제보다는 유리자체의 결함일 가능성이 높음..

깨져버리고 나면 결함여부를 밝힐 수 있는게 없어지니 제조사도 난감한 것은 마찬가지라 외부충격으로 일관하는듯

 

인천공항의 유리창들도 한해 수십장씩 깨지는데 건물이 비틀려 깨지는건 아닐것이고 설계시 풍속 온도 다계산하고 시공한것도 그지경인데.. 유리회사에서 배상했다는 이야기들어 본적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