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컴터로 음악시디 구운거

후라이드에서 미등키고 시동걸고

음악을 듣고 있었는데요...

얼마전에 앞집으로

이사온 할머니께서 저보고 차좀

자기집 창문앞에 차를 옮겨 달라고 하네요 *_*

아직 면허도 없다고 하니깐

그거 하나 못옮겨준다고 저한데 막뭐라 하시네요 *_*;;

안그래도 집에서 그할머니 집앞에

주차할때마다 타이어 옮겨야 된다고 싫다고 하는데...

이제 그할머니한데 할머니네 창가앞에 주차하는게

번거롭다고 말해야 하나봐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