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얘기했죠?


취업하자마자 차 사라고... 




암튼. 회사다닐당시 


후임이들어왔습니다.


차가 사고싶다더군요. .근데 망설이더군요.


그래서 사라고했습니다. 이러이러하니...


할부금땜에 회사 못그만두고 참고 다니게된다고.



결국 사더군요



그당시 뉴에셈5  임프레션.


제가 권한 60개월말고. 


48개월할부로..



역시나 입사한지 1년만에 죽을려고하더군요. 


회사 상사때문에.. 빡쳐서 회사 때려치우고싶다고


근데 차 할부값도있고.. 차없으면 여친하고 또 어디 다니기가 불편할거같고..


차가 처음부터 없으면 모르겠지만. 있다가 없으면 정말 불편하잖아요..




결국 하루하루 참고 다니더군요.



지금 그친구는 팀장을 달고 열씸히 일하고있습니다.




이상입니다.






근데 당시 저는 할부로 샀음에도.. 빡쳐서 그만두....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