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시작됐던 한국 우주인 배출사업이 포장만 요란했지 내실은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며 "우주과학의 상징이었던 이 박사가 우주과학 분야 기술개발에 관여하지 않고 MBA 과정을 밟고 있는 것은 체계적인 과학인재 육성이 되지 않고 있다는 증거"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항우연 측은 "이소연 박사의 MBA행은 우주인의 능력 향상을 위한 학업 수행"이라고 해명했다.

한국 최초의 우주인 이 박사는 2008년 러시아 소유즈 로켓을 타고 국제우주정거장(ISS)에 10일간 머무르면서 무중력 상태에서만 가능한 18가지 과학실험을 마치고 지상으로 복귀했다. 그러나 이 박사는 지난 8월2일 한국계 미국인 안과의사 정모씨와 결혼했한 뒤 현재 미국에서 MBA 과정을 밟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3102118148247234




우주소년 아~~ 톰..



아니고,



우주 관광 소녀 미국으로 튐 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