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가 여러대 줄지어 있고, 끝자락에 있는 빌라에 거주중인데,
빌라앞에 양옆으로 주차를 하는데..
자기편한대로 주차를 해놨더라구요.
담벼락에 붙여야하는데 70~80센치 벌려서 주차함
하...보는순간 이건뭐..뇌가 없는사람이라고 판단내림...
아침출근하는데도 안뺀걸로 보아 야간일하는사람일수도 있지만, 아줌마로 추정됌...
차도 써큼써큼한게 아줌마들이 잘 끌고 다니는차임..
전화번호도 없음 -_-;;
그나마 회사가 가까워서..걸어오긴했는데, 지각했네요.
아줌마가 강제로 운동시켜줬네요..ㅋㅋㅋ
고맙다고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