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국에서 40일동안 느낀점을 적어보겟습니다.
1. 속도 무제한...
공도에서 말이 80km 이지 뭐 이건뭐 전부 카레이서들만 있는듯한..
신호안지키는건 기본이고 노란불 되면 악셀 올리는건 기본..!! 게다가 택시는 손님만 봤다하면 그자리서 급정거 ㄷㄷ
2. 주정차 금지는 복불복
길가에 주차하는거는 기본...골목길은 뭐 먼저차 대는넘이 임자..
아울러 표지판만 주정차 금지.견인일뿐...재수없음 견인이나 이동카메라에 걸리는거고 재수좋음 안걸림
말그대로 복불복
3. 경적 천국
좀만 늦게가면 뒤에서 빵빵..쌍라이트를 켜대며 난리남...나는 도로교통속도를 준수할뿐인데 늦게가면
G 랄염병을 떨음..
4. 신호 무시기본.신호 꼬리물기 다반사
앞차선이 막혀있으면 신호가 파란불이어도 흐름상 차를 정차시켜야하는데
한국 넘들은 그런게 안통함..그냥 죽죽 물고 교통이 막히든말든 난 파란불에서 걸린거다 라고 오히러
큰소리 빵빵쳐댐..
5. 좌회전.우회전 깜빡기는 폼
한국사람들은 좌우 깜빠기는 그냥 거의 안씀..지 꼴리는대로 갑자기 팍팍 들어옴
6. 사고시 목소리 큰넘이 이김
과실 여부를 떠나 살짝만 기스날정도로 쿵 해도 목 부터 잡고 죽을 연기를 다 하면서 그때 부터 죽는 소리를 함
그리고 일단 병원부터 들어가서 들어누을 생각이 먼저...
7. 5분거리도 무조건 차끌고 나감
한국사람들은 바로 요 앞거리도 차 끌고 나감...걸어가도 될 거리도 차 끌고 나감..
8. 면허는 개나소나 다땀..
외국 같은경우 면허 따는것이 거의 공무원 시험합격보다 더어려울 정도로 따기 힘든데
한국은 개나소나 2 주 정도 출퇴근 찍으면 걍 합격...
9. 뺑소니는 기본
외국은 주차나 그외 자기의 실수로 인해 주차된 남의 차를 살짝 긁히거나 가해를 햇을경우 반드시 차주에게
연락후 그의 따른 보상을 확실히 함..
허나 한국인들은 쿵 하면 바로 도망감...차후 블랙박스나 경찰의 조사로 인해 밝혀질경우
하는소리는 단 하나 " 아 그랫어요 ? 몰랏죠 그때 바뻐서 아 죄송합니다.네네 아네 죄송이요 "
10. 좋은차 타면 대접받음
외국은 부유층에 있는 사람도 소형차나 경차 준형차를 타는것에 대해 쪽팔린다는 생각을 안하는데
한국인들은 소형차 타면 가난하다라고 판단을 해버림...집은 없어도 차는 중대형차 타야한다는생각부터 함
아울러 사회 인식 자체가 후진차 타면 사람자체를 거기에 판단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