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버블경제 붕괴된 90년대 이후부터 정상적으로 생긴 여성들이 명랑영화 업계로 진출했습니다.

 

 

미국이야 60년대 필름 문화영화부터 VHS 비데오 영상물까지 이미 최첨단이었고,

 

 

당시에는 유럽이나 기타 지역 문화영화는 구하기 어려웠죠. 주둔군이 미군 뿐이라 ㄷㄷㄷ

 

 

 

암튼, 모여라 꿈동산을 외치며 동네 아이들 옹기종기 모여앉아 구경하던 미제 문화영화...

 

 

감동과 충격의 도가니탕이었죠.

 

 

아메리칸 드림을 꿈꿀 정도였으니~♡

 

 

 

 

일본 명랑물의 경쟁력을 보면 우리나라도 합법화만 되면 명랑 한류 시대가 멀지 않은듯...

 

 

 

 

합법화가 요원하다는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