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에 이어서

 

한가지 더 추가해 올리겠습니다..

 

 

정말 산타페 DM  HID 관련해서 말을 하면 2박 3일도 모자랍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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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루마 라티 (피너쿨) 50% 짜리 전면 선팅을 한상태에서 찍은것입니다.

 

작년 겨울이며..

 

 

동영상을 쭈욱 보시다보면 느끼시겠지만..

 

 

실제보단 좀 어둡게 찍혔습니다.

 

디캠이 싸구려라...ㅎㅎ

 

중반부분에 차에서 내려서 밖을 찍은 영상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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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영상도 작년에 썬팅을 제거한뒤 찍은 영상이며

 

썬팅 하고 찍은 영상과 얼마 지나지 않아서 찍은 영상입니다

 

 

 

단지 선팅 50% 짜리 제거했는데 차이가 엄청 큽니다.

 

 

썬팅 50% 짜리도 저정도인데..

 

썬팅 35% 짜리는 도대체 얼마나 어두울까요???????????????

 

 

 

 

저는 선팅 50% 제거한뒤 야간 운전이 너무 편합니다.

 

 

 

 

 

다시 한번 요약 하면

 

 

 

산타페 DM HID 는 

 

 

 

1.개선 쉴드 + 노 썬팅 유리 = 사제 HID 수준의 밝기 (가장 밝음)

 

2.개선 쉴드 + 50% 선팅 유리 = 순정 HID 치고 조금 약한 밝기 

 

3.순정 쉴드 + 노 썬팅 유리 =  일반 할로겐 수준보다 약간더 밝은 밝기

 

4.개선 쉴드 + 35% 선팅 유리 = 일반 할로겐 수준의 밝기

 

 

 

 

 

 

이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순정 HID 라고 해도 전면 선팅만 안하면 큰 문제는 없으나..

 

 

HID 치고 할로겐 수준보다 조금더 밝은 밝기에 만족을 하려고 수십만원 수준의 옵션을 넣은 꼴이 됨...

 

 

HID 수준의 밝기를 원하면 어쩔수 없이 쉴드 작업을 해야함.

 

 

순정 쉴드가 너무 보수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