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가 생전에 했던 말이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하는 아이폰이 성공할 거 같애~~  



왜냐하면.  우리는 소프트웨어 컴퓨터 기업이잖아.


그런데 우리의 경쟁상대들은 모두 하드웨어 기업이네.



그렇게 아이폰은 당연히? 성공을 합니다.





아직도 하드웨어 기업인 샘숭은 그저 다양한 하드웨어를 조합해서 


은하1호 2호 3호 4s, 그랜드. 탭시리즈 등등을 마구잡이로 찍어냅니다.




한가지 웃기는 점은,


삼성엔지니어가 지식나눔 방송에 나와서, 접근성, 인터페이스의 중요성을 강연하네요?


지들도 안하면서 -_-?


최신 은하 4s 의 인터페이스는 s2 와 거의 판박이 입니다. 즉 스펙만 올렷을 뿐입니다.


은하 시리즈들은 마치 스맛폰계의 아이나비 같습니다.


맵은 매우 정확한데... .어우 쓰라고 만든거여 뭐여...


(갤럭시 그랜드 쓰다가 던질 뻔 -_-)





그래서 그런지 경쟁 상대도 아니었던 엘지가 옵쥐프로 땋~ 내놓으니까, 바로 뭍혀버렸죠. 은하시리즈.


엘지는 인터페이스가 탁월하거든요. 즉 유저들이 편하게 쓰라고 설계를 해놨습니다.


옵티머스 시리즈들은 마치 스맛폰계의 아틀란.매피 같습니다.


맵도 상당히 좋고.... 매우 친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