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설렘 오랜만이라 참 좋긴한데

 

그 츠자를 내 것으로 만들면 좋겠지만

 

관심있다고 했다가 팅기면 ㅋㅋㅋㅋㅋ

 

매일 마주쳐야 할 텐데

 

쪽팔리고 불편하고...

 

 

 

에라이 이런 생각하니 진전이 없지

 

걍 드리대고 보는 거죠 뭐

 

안 되면 뭐 있겠어요

 

걍 얼굴에 철판깔고 다니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