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다니는데 지장없고.

일상생활엔 프레임 휠일 전혀 없음..

 

오프로드에서 바위치기 같은 과격한거 하지 않는한 후레임 휘지도 않고.. 모하비도 마찬가지임..

 

약하고 어쩌고 그래도 구형 프레임도 유로엔캡 기준 별4개. 요새차는 서브프레임 방식이라도 별5개 정도 다 찍어주는 차임...

 

 

어디는 무슨차는 서브프레임이고 어디는 모노코크니 어쩌니 하는데..

 

애시당초 모노코크바디가 프레임이 차체와 융합된 형태인데.. 그런식으로 구분하는것도 웃기고..

 

 

 

아래는 함 찾아본 제 구닥다리 프레임차 견인 랙 및 견인능력 나와 있는 자료임...

전에 어느분이 구쏘렝이 견인능력 3.5톤이라고 해서 설마 했는데 아마도 그분이 이자료를 보고 이야기 하신거 같음.

참고로 유럽수출형이나 내수형 같은 공장 같은 엔진 같은 프레임 같은 미션썼었습니다.

 

그리고 차마다 견인력이라고 자료 돌아다니는데요..

 

이것저것 찾아보니.. 결론적으론.. 차의 견인력 문제보다는 견인장치의 구조와 재질 성능의 차이가 대부분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