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사겼던 여친한테 따 먹힌 썰이에요

그것도 혼자 자취하던 여친.......

새벽에 집에 데려다주고 가려니

청소 해야 하는데 도와 달라해서
집에 들어가자마자 청소 하려고하니....
이 새벽에 뭔 청소냐며
그냥 자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여친 옆에 누웠죠......
이불 속에서 여친은 올ㄴㄷ.....
순간 여친의 ㄴㄷ 생각에 텐트치고.....
여친이 노골적으로 텐트친 곳을 건드리며...
응??이게 뭐야 이럼서 부비부비

그러다 따 먹혔어여 아흑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