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에 아부지랑 서울갈때 티지 까스 깡통으로

반이상을 150이상으로 쏘고 종종 180찍었는데

불안감 별루 없든데요?

에어백 한개짜리 개깡통 TG였음.

감사하게도 오토에어컨님은 계셨죠.

1년동안 우리집 2호기였어요.



아참,빼먹은게 하나 있네..

새벽3시였나 그때 출발해서 차가 진짜 거의없었어요.

운전은 당연 아버지만.(그당시 전 면허엄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