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개털 알거지인데요.
그나마 몇해전에 벌 때 이거저거 사놓은 세간 때문에 저희 집 놀러오면 완전 개털은 아니구나합니다.
모니터가 160만원 주고 산 30인치고 TV는 55인치
의자가 70만원
제가 명품 그런 것들은 전혀 관심이 없어서 주로 세간 위주로 샀는데 여하튼 잘나갈 때는 뭐든 사는 것이 남는 것 같군요.
차는 TG. 그거도 팔아먹어서 쏠쏠했는데 이럴 줄 알았는데 외제차를 살 걸 그랬습니다.
제가 할부는 절대 안하고 현찰빵으로만 사기 때문에 그때 차를 바꾸었다면 지금 한결 여유가 있었을텐데 아쉽습니다.
현재 키보드만 한 이백만원 어치 있는데요. 이거 팔아서 까까 사먹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