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눈알을 쳐 부라리고있는 개새끼가 제 분노뻘글의 주체입니다.

 

보시다시피 저 개새끼는 상향등을 켜고있습니다.

 

신호대기하는 내내 켜놓고 자빠졌네요.

 

누군가 하고 봤더니 아가씨?아줌마?아무튼 여자였습니다.

 

이 개같은..

 

확 가다가 에어컨에서 오징어냄새나 나라!!

 

가다가 갑자기 비를 맞는데 천장에서 물이나 새라!!

 

그러다가 시속 17킬로에서 피스톤 발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