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프팅도하고..고기도 꾸어먹고...

술은 당연히 달리는거고...

한달전에 주말로 예약해 놨는데...

아... 장마 섭섭하네요..+_+;;;

손님도 없고해서 얼마나 긁혓나 털이개로 살살 털었더니...

이눔 개xx가 조수석 뒷문도 다 긁어놧고...ㅡㅡ

로또의 여신은 언제나 그렇듯 나를 피해갔고...

아... 참 되는게 없네요...

멍멍이수육에 소주한잔 먹고싶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