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돈이 있으면 살만한곳..

문화,유흥시절이 많아서 좋음..

녹지공간도 산골마을 빼고는 다른 어느 도시보다 많아서 좋음..

 

 

경기

 

별 관심 없음..

끌리는게 없음..

서울과 접경한 지역은 그냥 서울의 외곽지역 같음..

 

 

강원

 

로또(연금복권이라도..+_+)되면 눌러 앉아 살고싶은곳..

음식이 좀 입맛에 안맞지만 다 좋음..

문화시설이 부족해도 아름다운 자연이 대신해줌..

어딜가도 와인딩코스라서 더 좋음..

 

 

충청

 

살던곳이라 그런가 그냥 편안함..

음식도 입에 잘 맞고 수도권도 가깝고 그런대로 여유도 있음..

 

 

전라

 

음식이 예술임..

평야지대가 많고 인구밀도가 낮아서 한적한 느낌..

무진장지역과 지리산쪽 말고도 산악지형이 많았으면 강원도 다음으로 살고 싶었을듯..

 

 

경상

 

음식이 입맛에 전혀 안맞음..

특별한 지역음식은 괜찮지만 일반적인 기본음식이 입맛에 안맞아서 경상도에 가면 먹는게 좀 고역임..

경남알프스지역은 아주 마음에 듬..

산과 바다와 도시가 잘 조화된 느낌..

지역민들의 억양과 대화방식은 좀 거부감이 듬.. 아니.. 무서움..

 

 

제주

 

파라다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