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목요일쯤........... 약간 감기끼가있더니..


금요일.. 목이아파오고..


토욜날.. 기침이 많이나고 콧물도나고..


집에있는 와이푸, 아기한테옮을까봐.. 집에서도 마스크쓰고있고..


일요일에도 감기끼가 여전해서..


와이프가 만들어주신.




배숙?  이란걸 뜨끈..하게 한사발 묵고..





또 꿀물을 찐..........하게 타서 먹고..



와이푸가 꿀물 자꾸먹으면 속배린다고했지만..


일단 감기부터 나아야겠기에.. 꿀물을 찐하게 타서묵고..


약묵고 자고일어났더니.. 그나마 쬐금..낫네요...




지금까지 약간의 기침 + 약으로인한 몽롱함 + 잦은콧물배출로인한 목마름(수분부족)




에 시달리고있습니다.






기침땜에 말을 많이할수가없어 보배를 요몇일 쉬었습니다.









아.....보배는 말로하는게아니구나... 손가락으로 하는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