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스트레스 날려버릴수있게 달리고 싶은데

 

결혼하고 난뒤

 

지금의  현실은 할아버지 굼벵이 운전스탈 5년차에 접어드니

 

120만 밟아도 심장이 쿵덕쿵덕 거리네요 ㅎㅎㅎ

 

2,3 차선은 왠지 친근감도 들고 내꺼 같네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