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여행하면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잠시 태국의 자동차들에 관해 이야기를 하자면..

 가이드가 해준말입니다..

 

 태국은 우리나라처럼 육지로 진출하기에 아주좋은 지리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어서 일본이 이를 보다가.. 공격하게 되는데..

 

 이때 태국국왕이 싸우지말고 잘지내자 하여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

 차들도 일찌감치 일본자동차들의 공장이 지어졌고 

 

 현재는 일본차들이 국민차가 된상황입니다...

 여기서는 일본차들을 거의다 볼수있으며.. 가끔 쉐보레나 기아 

 BMW벤츠는 한두대정도 보입니다..

 

 참고로 소나타한대가격이 8000만원 선이고.. 대부분이 6000만원 

 정도 시작된다고 하네요.. 차량가격은 매우비싼편이며 아시다 시피

 오토바이가 많습니다.. ㅎ

 

 차량가격을 보면 우리나라의 현대기아를 새삼 다시 생각하게 만드네요  ㅎㅎ

 

 휘발유가격은 1800원대입니다..

 

  

 

태국도 튠차들 많네요.. 멋진차들 보이면

 

항상 카메라가 꺼져 있어서 대부분 놓쳤네요..

 

 

어느나라나 차는 국민의 장난감 같네요 ㅋㅋㅋ

 

 

태국의 아침등교풍경입니다..

직장인들한테는 자녀등교시키고 출근할수있도록 되어있네요..

 

 

 

태국 푸켓 정실론(대형쇼핑몰)내의 맥도날드입니다..

 

치킨버거셋트+빅맥세트(콜라리필X, 포테토(大)) 18000원정도

 

물가는 우리나라보다더 비쌉니다..

 

워낙에 유럽인들이 마니 오는데이고 관광지인데다가..

 

아시아인들이 많이 오기때문에 일단 물가가 엄청 비쌉니다..

 

와이파이는 리조트내에 1시간에 4천원(100바트)정도구요..

 

무료와이파이도 있다는데 저는 못썼습니다..ㅋ

 

참고로 와이파이가 사업자가 있어서.. 공항떠날때까지 인터넷 제대로

 

써본기억이 돈줄거말고는 없네요 ㅋ

 

 

 

인천공항에 오자마자 제일먼저 한게 핸드폰 켜기 ㅋㅋㅋ

 

어우.. 우리나라가 살기 좋네요..ㅎㅎ

 

와이프 복직전에 푸켓다녀왔습니다..

 

비용은 총 150정도 들었구요..부대비용까지 하면 200가까이 들었네요

 

패키지비용은 싼데 하고싶은 옵션을 넣으니 생각보다 비용이 들었네요..(저렴하다고 생각하시는분들도 계실듯 저한테는 비쌌네요 ㅋㅋ)

 

 

추가: 패키지여행은 대형여행사 통해서 가는게 좋습니다..

 

        전 하나투어를 통해서 갔었는데.. 확실히 제 신혼여행보다 다르

 

        네요.. 작은 여행사보다 큰여행사통해서 가세요.. 

 

이상입니다..

 

 

 

일주일 다녀왔는데.. 보배가..ㅠㅠ